박성욱 SK하이닉스 부회장, 상반기 보수 96억 받았다..'스톡옵션 84억'

노우리 기자 입력 2022. 8. 16.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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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욱 SK하이닉스 부회장(미래기술위원)이 올해 상반기(1~6월) 96억원 넘는 보수를 받았다.

16일 SK하이닉스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박 부회장은 상반기 96억29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박정호 부회장은 상여로만 44억7500만원을 받았다.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은 급여 4억6400만원, 상여 11억3400만원으로 총 15억9800만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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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욱 SK하이닉스 부회장(앞줄)이 10일 오후 경기 성남 분당구 한국반도체산업협회에서 열린 차세대 지능형반도체 사업단 출범식에서 산업부·과기부 장관 축사를 듣고 있다. 2020.9.10/뉴스1

(서울=뉴스1) 노우리 기자 = 박성욱 SK하이닉스 부회장(미래기술위원)이 올해 상반기(1~6월) 96억원 넘는 보수를 받았다.

16일 SK하이닉스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박 부회장은 상반기 96억29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급여와 상여가 각각 6억원이고, 올초 스톡옵션 9만9600주를 행사해 얻은 84억2600만원의 차익이 포함된 결과다.

올해 3월 대표이사에서 물러나 자회사인 솔리다임 의장으로 이동한 이석희 사장은 급여와 상여, 퇴직금을 포함해 총 84억2400만원을 받았다.

박정호 부회장은 상여로만 44억7500만원을 받았다. 급여 항목의 경우 박 부회장이 SK스퀘어와 SK텔레콤에도 적을 두고 있기 때문에 각 사가 합의한 운영기준에 의해 정산 예정이다.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은 급여 4억6400만원, 상여 11억3400만원으로 총 15억9800만원을 받았다. 노종원 사장은 상여 10억7600만원을 포함한 14억51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we122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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