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연봉] 담철곤 오리온 회장, 보수 6억6600만원 수령
김태헌 2022. 8. 16. 18:10
[아이뉴스24 김태헌 기자] 담철곤 오리온 회장이 올해 상반기 급여 6억6천600만원을 수령했다.
16일 오리온은 공시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또 부인 이화경 오리온 부회장은 급여로 5억1천800만원 받았다. 허인철 오리온 사내이사는 5억1천800만원을 수령했다.
/김태헌 기자(kth82@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재밌는 아이뉴스TV 영상보기▶아이뉴스24 바로가기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이뉴스24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오리온, 2022년 하반기 대졸신입사원 공개채용
- 오리온, 견고한 성장 지속-유안타
- '엄마 배 어디갔어요?'…'이병헌♥' 이민정, 둘째 출산 4개월만에 개미허리로 복귀 [엔터포커싱]
- [지금만나] "카뱅은 매일 로그인 안 하면 심심한 생활 앱"
- 동양생명, 자회사 GA에 100억 더 쏜다
- "여전업권, 준법감시 인력 '최소 1%' 유지해야"
- 수출 회복에 기업 심리 개선…BSI 2개월 연속 상승
- "중국인에게 중국인도 당했다"…관악구 전세사기 100억 넘어
- 총선 후 쏟아지는 청약…중소건설사 부담 커졌다
- "우리도 노조 생기는 거 아냐"…기업들 속속 '표정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