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류이서, 뉴욕갔나..틈만 나면 '데이트' 못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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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전진과 그의 아내 류이서가 뉴욕 같은 카페 데이트를 즐겼다.
16일 류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요일♥"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카페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전진, 류이서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민소매에 하얀 재킷을 걸친 채 청순 미모를 뽐내고 있는 류이서와 그의 옆에 앉아 꽃을 건네는 전진의 로맨틱한 모습이 설렘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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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신화 전진과 그의 아내 류이서가 뉴욕 같은 카페 데이트를 즐겼다.
16일 류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요일♥"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카페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전진, 류이서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민소매에 하얀 재킷을 걸친 채 청순 미모를 뽐내고 있는 류이서와 그의 옆에 앉아 꽃을 건네는 전진의 로맨틱한 모습이 설렘을 유발한다.
이에 류이서는 "지니랑 중간에 3시간이 비어서 시간 때우려고 가로수길 갔는데 찍고 보니 뭔가 저기 뉴욕느낌인거 같은데요?"라고 들뜬 마음을 전했다. 짧은 쉬는시간에도 둘이 함께 데이트를 하는 잉꼬부부면모가 돋보인다.
한편 전진과 승무원 출신 류이서는 지난 2020년 9월 결혼했다. 이후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류이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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