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5년째 '저층주거 개선' 사업

2022. 8. 16. 18: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CC는 서울 도봉구, 저층주거지재생사업단 등 복지기관과 '2022년 온(溫)동네 숲으로' 업무 협약(사진)을 맺고 도봉동 안골마을의 저층 주거지 환경개선 사업을 시행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KCC는 1억5000만원 상당의 친환경 페인트, 창호, 보온 단열재 등을 안골마을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CC는 서울 도봉구, 저층주거지재생사업단 등 복지기관과 ‘2022년 온(溫)동네 숲으로’ 업무 협약(사진)을 맺고 도봉동 안골마을의 저층 주거지 환경개선 사업을 시행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KCC는 1억5000만원 상당의 친환경 페인트, 창호, 보온 단열재 등을 안골마을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자사 친환경 페인트 ‘숲으로’를 활용해 마을 분위기를 환하게 바꿔줄 벽화도 그린다. KCC는 2018년 서울 응암동 응암산골마을을 시작으로 상월곡동 삼태기마을, 북가좌동 우리마을, 난곡동 굴참마을에서 저층 주거지 환경개선 사업을 이어왔다.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