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 올 상반기 22억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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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이사가 올해 상반기에만 22억원을 받는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정 대표는 22억1600만원을 보수로 받는다.
NH투자증권 가상주식 보통주로 받는 성과보수 이연지급 예정액은 보수항목에 포함되지 않았다.
이충한 NH투자증권 부장의 올해 상반기 보수는 22억3600만원으로 NH투자증권 내 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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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이사가 올해 상반기에만 22억원을 받는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정 대표는 22억1600만원을 보수로 받는다. 2017년부터 올해 상반기 즉시 지급분을 포함한 이연 성과급 누적금액이다. NH투자증권 가상주식 보통주로 받는 성과보수 이연지급 예정액은 보수항목에 포함되지 않았다. 2023년 8만5767주, 2024년 5만3055주, 2025년 3만654주 순이다.
그는 지난해 사상 최대 세전이익을 달성해 금융지주 내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고 고객 관점의 비즈니스 모델 구축 및 효율적인 자본 활용을 위한 변화 관리를 중점적으로 추진했다는 명목으로 이러한 보수를 받았다.
이충한 NH투자증권 부장의 올해 상반기 보수는 22억3600만원으로 NH투자증권 내 1위다. PB로서 글로벌 시장에 대한 선도적인 분석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해외 금융 상품 투자 서비스 제공했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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