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미트' 이정현의 극한 액션 본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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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트'에서 강렬한 연기 변신을 선보인 이정현의 거침없는 액션 본능에 예비 관객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영화 속에서 납치된 아이를 찾아야 하는 엄마이자 경찰 소은으로 분해 집념의 추격을 벌인 이정현은 "내 아이를 찾아야 한다는 심정으로 연기하니 타박상이나 상처가 온몸에 생겨도 아프지 않았다"라며 멍과 상처가 온몸에 생겨도 이를 모두 극복해내며 고난도의 액션신들을 직접 소화해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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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리미트'에서 강렬한 연기 변신을 선보인 이정현의 거침없는 액션 본능에 예비 관객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영화 '리미트'(감독 이승준·제작 베러투모로우)는 아동 연쇄 유괴사건 피해자 엄마의 대역을 맡은 생활안전과 소속 경찰 소은(이정현)이 사건을 해결하던 도중 의문의 전화를 받으면서 최악의 위기에 빠지게 되는 범죄 스릴러.
영화 속에서 납치된 아이를 찾아야 하는 엄마이자 경찰 소은으로 분해 집념의 추격을 벌인 이정현은 “내 아이를 찾아야 한다는 심정으로 연기하니 타박상이나 상처가 온몸에 생겨도 아프지 않았다”라며 멍과 상처가 온몸에 생겨도 이를 모두 극복해내며 고난도의 액션신들을 직접 소화해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이를 입증하듯 지난 5일 진행된 '리미트'의 언론배급시사회 이후 이정현의 압도적인 액션 열연에 대한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언론의 호평은 진한 모성애를 바탕으로 캐릭터를 완벽하게 구현해낸 것은 물론, 부상 투혼까지 무릅쓰며 진정한 액션 여전사로 거듭난 이정현의 강렬한 액션 연기를 예고해 기대를 높인다.
특히, 극악무도한 빌런들과 대치하는 아찔한 총격 액션과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카 체이싱, 산비탈을 굴러내려 가는 맨몸 액션 등 그녀가 선보일 다양한 액션신들은 영화의 개봉을 손꼽아 기다리는 예비 관객들의 관람 욕구를 더욱 자극한다. 31일 개봉.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리미트']
리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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