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연봉] 허태수 GS회장, 6개월 간 보수 53억원 수령
김태헌 입력 2022. 8. 16. 17:53
[아이뉴스24 김태헌 기자] 허태수 GS 회장이 올해 상반기 보수로 53억원을 수령했다.
16일 GS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허 회장은 올해 상반기 급여 12억9천200만원, 상여 40억7천300만원 등 총 53억6천500만원을 받았다.
GS 측은 "자회사별 당기순이익 등 경영성과를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김태헌 기자(kth82@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재밌는 아이뉴스TV 영상보기▶아이뉴스24 바로가기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이뉴스24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GS리테일, 2분기 시장 기대치 하회…낮은 밸류에이션 매력도-한투증권
- GS, 올해 2분 매출 7조2627억원·영업이익 1조5277억원
- [속보] 미국 연준, 금리 0.25%p 인상 단행
- "경쟁사는 애플"…속이 다 보이는 낫싱, '이어투' 디자인·성능 자신감
- [결혼과 이혼] 결혼 앞둔 예비신부 "징역살이 과거 밝혀야 하나요?"
- [오늘의 운세] 2023년 3월23일 띠별‧별자리
- 에디·바르사이한 등 참가 KOVO, 남녀부 AQ 선수 확정
- 한국전력 PO행 "기다려 현대캐피탈" 권영민 감독 "천안 좋은 기억"
- 한국전력 또 다시 못넘은 우리카드, 준PO서 탈락
- 자전거 타고 다니며 여성 추행한 30대 노숙자…피해자 2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