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 정지선 회장 상반기 보수 15.5억..정교선 부회장 11.9억
한지명 기자 2022. 8. 16. 17: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올 상반기 15억4900만원의 연봉을 수령했다.
이는 지난해 반기 급여(14억6200만원) 보다 6% 늘어난 액수다.
18일 현대백화점의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정 회장은 상여금 없이 급여로만 연봉을 수령했다.
이 밖에 김형종 사장과 장호진 사장은 각각 5억800만원과 5억300만원의 연봉을 받았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상여금 없이 급여로만 지난해 대비 6% 늘어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올 상반기 15억4900만원의 연봉을 수령했다. 이는 지난해 반기 급여(14억6200만원) 보다 6% 늘어난 액수다.
18일 현대백화점의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정 회장은 상여금 없이 급여로만 연봉을 수령했다.
정 회장의 동생 정교선 부회장은 현대백화점과 현대홈쇼핑으로부터 각각 6억900만원과 5억8300만원을 받아 총 11억9200만원을 수령했다.
이 밖에 김형종 사장과 장호진 사장은 각각 5억800만원과 5억300만원의 연봉을 받았다.
hj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식당서 일하는 엄마 성추행당하자 울어버린 어린 딸[CCTV 영상]
- '성숙한 의상' 김주애, 후계자 이미지 부각?[노동신문 사진]
- 엄지윤 "남자들에 자연산 가슴을 '참젖' 자랑…애 낳은 줄 알았을 것"
- "애 안낳으면 여성이냐" 日외무상 발언 논란 일파만파
- 배현진 "文 참 재밌는 분…능청맞게 '영부인 단독외교'라니, 다시 까볼까?"
- 한예슬, 신혼여행서도 자기관리 '끝판왕'…스트레칭 속 쭉 뻗은 몸매 [N샷]
- 김사랑, 완벽한 옆 라인…볼륨감 몸매 드러낸 흰 티·청바지 여신 [N샷]
- "저 아니에요" …허경환, '뺑소니 입건' 김호중과 유흥주점 동석 개그맨설 부인
- 이세영, 하와이서 과감해진 사극 여신? 가슴골 노출 파격 휴양지룩 [N샷]
- '이상해 며느리' 김윤지, 임신 32주차 만삭에 브라톱+레깅스…폭풍 운동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