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 'KINDEX Fn K-뉴딜디지털플러스' 내달 자진 상장폐지
이윤희 입력 2022. 8. 16.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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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는 신탁 원본액이 감소한 소규모 상장지수펀드(ETF) 1개 종목을 요청에 따라 자진 상장 폐지한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종목은 한국투자신탁운용의 'KINDEX Fn K-뉴딜디지털플러스'다.
해당 ETF를 보유한 투자자는 9월 14일까지 유동성공급자(LP)가 제시하는 호가로 매도할 수 있다.
상장폐지일까지 ETF를 보유한 투자자에게는 순자산가치에서 운용보수 등의 비용을 차감한 해지상환금을 9월 20일에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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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는 신탁 원본액이 감소한 소규모 상장지수펀드(ETF) 1개 종목을 요청에 따라 자진 상장 폐지한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종목은 한국투자신탁운용의 'KINDEX Fn K-뉴딜디지털플러스'다.
거래 정지일은 오는 9월 15일, 상장 폐지 예정일은 9월 16일이다.
해당 ETF를 보유한 투자자는 9월 14일까지 유동성공급자(LP)가 제시하는 호가로 매도할 수 있다. 상장폐지일까지 ETF를 보유한 투자자에게는 순자산가치에서 운용보수 등의 비용을 차감한 해지상환금을 9월 20일에 지급한다.
이윤희기자 stel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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