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스트투자증권-대한그룹, 부동산 개발사업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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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이 대한그룹과 부동산 개발사업 공동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MOU 체결식은 대한그룹 본사에서 봉원석 이베스트투자증권 부사장, 홍사명 대한그룹 대표, 이종훈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허정우 이베스트투자증권 부동산금융본부 이사는 "이베스트투자증권과 대한그룹은그동안 부동산 개발사업에서 다양한 성공 사례를 만들어왔다"며"이번 MOU 체결로 이베스트투자증권과 대한그룹의 부동산개발사업에 긍정적인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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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이 대한그룹과 부동산 개발사업 공동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MOU 체결식은 대한그룹 본사에서 봉원석 이베스트투자증권 부사장, 홍사명 대한그룹 대표, 이종훈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지난 5월 말 부동산 전문기업인 대한그룹이 시행한 '양주 옥정 라피네트더퍼스트' 프로젝트 파이낸싱(PF)에서 1540억원 조달에 성공한 바 있다. 또의정부 고산 오피스텔 PF(프로젝트 파이낸싱) 주관 및 여수 경도,원주 공동주택 PF 주관 등 다양한 PF 성공 사례를 쌓아왔다.
양사는 이런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향후에도 공동업무를 더욱 증진한다는 계획이다.
허정우 이베스트투자증권 부동산금융본부 이사는 "이베스트투자증권과 대한그룹은그동안 부동산 개발사업에서 다양한 성공 사례를 만들어왔다"며"이번 MOU 체결로 이베스트투자증권과 대한그룹의 부동산개발사업에 긍정적인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하연기자 summer@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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