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씨케이, 김정은 대표이사 신규 선임
이은정 2022. 8. 16. 17:45
[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아이씨케이(068940)는 김정은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1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강수향 전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한 이유”라고 전했다.
이은정 (lejj@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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