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연, 한줌 개미허리로 품은 복근..군살 없이 완벽 [스타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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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멤버 전소연이 과감하게 복근을 노출했다.
전소연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전소연은 상의를 올리고 자신의 복근을 과감히 노출했다.
한편, 전소연이 속한 (여자)아이들은 지난 7월 22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24일 샌프란시스코, 27일 시애틀, 30일 달라스, 8월 1일 휴스턴, 3일 시카고, 5일 뉴욕, 7일 애틀랜타를 돌며 북미 투어를 성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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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연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색 셔츠에 군복 스타일의 바지를 입고 있다. 전소연은 상의를 올리고 자신의 복근을 과감히 노출했다. 한줌 개미허리에 군살없는 복근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전소연이 속한 (여자)아이들은 지난 7월 22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24일 샌프란시스코, 27일 시애틀, 30일 달라스, 8월 1일 휴스턴, 3일 시카고, 5일 뉴욕, 7일 애틀랜타를 돌며 북미 투어를 성료했다.
이어 10일 10일 산티아고, 12일 멕시코 시티, 14일 몬테레이 3개 지역을 돌며 1만여 명의 관객들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또한 오는 20일부터는 아시아 지역을 순회하며 월드 투어 '2022 (G)I-DLE WORLD TOUR [JUST ME ( )I-DLE ]'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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