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남 삼성전자 회장, 상반기 보수 32억..이재용 '5년째 무보수'

전혜인 입력 2022. 8. 16.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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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남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해 권오현 고문, 윤부근 고문, 고동진 고문, 신종근 고문 등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고문들이 삼성전자의 올해 상반기 개인별 보수 상위 5인을 차지했다.

16일 삼성전자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김기남 회장은 올해 상반기 급여 8억6200만원, 상여 23억3500만원 등 총 32억6200만원을 보수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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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동 삼성 서초사옥 이미지. <삼성전자 제공>

김기남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해 권오현 고문, 윤부근 고문, 고동진 고문, 신종근 고문 등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고문들이 삼성전자의 올해 상반기 개인별 보수 상위 5인을 차지했다.

16일 삼성전자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김기남 회장은 올해 상반기 급여 8억6200만원, 상여 23억3500만원 등 총 32억6200만원을 보수로 받았다. 2위는 권오현 삼성전자 고문으로 31억2200만원을 받았으며 윤부근 고문, 고동진 고문, 신종균 고문 등이 각각 26억원 이상의 상반기 보수를 받으며 상위 5인에 이름을 올렸다.

한종희 대표이사 겸 DX부문장(부회장)은 총 20억7200만원을 상반기 보수로 받았다. 이 중 급여가 6억2600만원, 상여가 14억1500만원에 달했다. 경계현 대표이사 겸 DS부문장(사장)의 경우 급여 5억2400만원, 상여 4억3400만원을 포함해 보수 총액이 9억9000만원이었으며, 노태문 MX사업부장(사장)은 급여 5억7800만원, 상여 11억2000만원 등 17억2300만원을 수령했다.

이재용 부회장은 올해도 삼성전자에서 보수를 받지 않고 있다. 지난 2017년 이후 5년째 무보수 경영 중이다.전혜인기자 hy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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