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전국 대체로 흐리고 낮부터 곳곳 '소나기'

이영민 기자 입력 2022. 8. 16.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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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17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강원영동과 경북북부동해안에 비가 오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16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강원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 많겠고, 그 밖의 지방은 대체로 흐리겠다.

대기 불안정으로 낮 12시부터 밤 9시 사이 경기동부와 강원영서·충북북부·경북북부내륙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당분간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체감온도가 31도 내외로 올라 무더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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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가 내리는 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 앞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뉴스1


내일(17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강원영동과 경북북부동해안에 비가 오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16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강원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 많겠고, 그 밖의 지방은 대체로 흐리겠다.

정체전선 영향으로 전남권과 경남권은 오후 3시까지, 경북권남부에는 오전 3시부터 낮 12시 사이 가끔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남해안·경남권해안 30~100㎜ △전남권(남해안 제외)·경남내륙 10~60㎜ △경북북부동해안 5~20㎜ 등이다.

대기 불안정으로 낮 12시부터 밤 9시 사이 경기동부와 강원영서·충북북부·경북북부내륙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5~30㎜ 다.

당분간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체감온도가 31도 내외로 올라 무더울 전망이다. 제주도를 중심으로 밤사이 열대야(밤최저기온 25도 이상)가 나타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 기온은 20~24도, 낮 최고 기온은 25~31도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3도 △춘천 23도 △강릉 23도 △대전 22도 △대구 24도 △전주 23도 △광주 24도 △부산 23도 △제주 27도다.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인천 28도 △춘천 30도 △강릉 27도 △대전 30도 △대구 31도 △전주 30도 △광주 30도 △부산 27도 △제주 30도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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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letsw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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