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20기갑여단, 집중호우 피해 복구 대민지원

이종재 기자 입력 2022. 8. 16.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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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20기갑여단은 16일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한 홍천 화촌면 야시대리에서 수해복구 대민지원 활동을 펼쳤다.

이날 대민지원 활동에는 부대원 30여명이 적극 동참했다.

부대원들은 주민들과 협력해 농수로 토사제거, 유실된 법면 등의 수해복구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부대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속한 주민 구조‧피해복구 지원에 나서며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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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피해복구 대민지원 활동 나선 장병들.(육군 제20기갑여단 제공) 2022.8.16/뉴스1

(홍천=뉴스1) 이종재 기자 = 육군 제20기갑여단은 16일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한 홍천 화촌면 야시대리에서 수해복구 대민지원 활동을 펼쳤다.

이날 대민지원 활동에는 부대원 30여명이 적극 동참했다.

부대원들은 주민들과 협력해 농수로 토사제거, 유실된 법면 등의 수해복구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부대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속한 주민 구조‧피해복구 지원에 나서며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집중호우 피해복구 대민지원 활동 나선 장병들.(육군 제20기갑여단 제공) 2022.8.16/뉴스1

lee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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