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각국을 대표해서 왔어요
김상민 2022. 8. 16.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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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위치한 폰독인다 골프코스(Pondok Indah GC, 6,806야드)에서 '시몬느 아시아퍼시픽 컵'(총상금 75만 달러/ 한화 약 9억 8천만원) 공식기자회견과 공식 포토콜이 열렸다.
왼쪽부터 홍콩의 티파니 챈,뉴질랜드의 리디아 고,한국의 유소연,인도네시아의 타티아나 위자야,태국의 자라비 분찬트,한국의 김효주가 공식 포토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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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골프in=김상민 기자] 1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위치한 폰독인다 골프코스(Pondok Indah GC, 6,806야드)에서 ‘시몬느 아시아퍼시픽 컵’(총상금 75만 달러/ 한화 약 9억 8천만원) 공식기자회견과 공식 포토콜이 열렸다.
왼쪽부터 홍콩의 티파니 챈,뉴질랜드의 리디아 고,한국의 유소연,인도네시아의 타티아나 위자야,태국의 자라비 분찬트,한국의 김효주가 공식 포토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 시몬느 아시아퍼시픽컵 대회본부
김상민 (smfot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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