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 "첨 받아본 설레는 쪽지"..♥임창정 질투할라 [TEN★]

차혜영 2022. 8. 16. 17: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팬레터를 받고 감동했다.

서하얀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카페에서 첨 받아본 설레는 쪽지 저도 부끄러워서 스토리로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카페를 방문한 서하얀이 팬에게 받은 팬레터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임창정은 18살 연하의 서하얀과 결혼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차혜영 기자]
(사진=서하얀 SNS)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팬레터를 받고 감동했다.

서하얀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카페에서 첨 받아본 설레는 쪽지 저도 부끄러워서 스토리로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카페를 방문한 서하얀이 팬에게 받은 팬레터의 모습이 담겼다. 팬레터에는 "안녕하세요 저 엄청 팬인데 부끄러워서 편지로 씁니다. 방송 보면서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라는 내용이 담겨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임창정은 18살 연하의 서하얀과 결혼했다. 슬하에 5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