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현 CJ 회장, 상반기 급여 49억원..손경식 회장 17억
정병묵 입력 2022. 8. 16. 17: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상반기 보수로 49억6800만원을 수령했다.
16일 금융감독원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장은 상반기 급여로 CJ(001040)에서 20억8700만원, CJ제일제당(097950)에서 18억2000만원, CJ ENM(035760)에서 10억6100만원 등 총 49억6800만원을 수령했다.
상여금은 없었다.
손경식 CJ제일제당 회장은 급여 17억7500만원을, 이미경 CJ ENM 부회장은 급여 10억3000만원을 받았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상반기 보수로 49억6800만원을 수령했다.
16일 금융감독원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장은 상반기 급여로 CJ(001040)에서 20억8700만원, CJ제일제당(097950)에서 18억2000만원, CJ ENM(035760)에서 10억6100만원 등 총 49억6800만원을 수령했다. 상여금은 없었다.
손경식 CJ제일제당 회장은 급여 17억7500만원을, 이미경 CJ ENM 부회장은 급여 10억3000만원을 받았다.
정병묵 (honnezo@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尹부부에 '국정조사' 요구한다…"사적 인연, 뿌리부터 발본색원"
- 文에 "어딜 기어나와" 협박한 男...김정숙 여사 '더는 못 참아'
- 방충망 열고 들어온 손…잠자는 여성 얼굴 만지려 한 20대 덜미
- "예쁘네요" 진돗개에 손내밀다 물린 40대女…견주 고소
- '고우림 결혼' 김연아 "서른 넘고 새로운 인생 시작되는 느낌"
- '쾅' 소리 후 "에이X"...참혹한 인하대 성폭행범 휴대전화 영상
- '닭고기 가격 담합' 하림 등 6개사 혐의 부인…"공익 목적"
- 가양역서 실종된 20대男…"가출이라는 법은 누가 정했나"
- '아들 대통령실 임용' 주기환, 비대위원으로…윤 대통령 검찰 인연
- 허성태, 'SNS 사칭 계정'에 경고…"죽고 싶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