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경찰청, 화물차 적재함 보조지지대 '판스프링' 집중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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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화물차의 판스프링 낙하사고 방지를 위해 내달 5일까지 3주간 불법개조와 적재함 보조장치 고정‧적재불량 여부를 집중 단속한다고 16일 밝혔다.
그러나 일부 화물차들은 적재함이 옆으로 벌어지며 화물이 쏟아지는 것을 막으려고 판스프링을 적재함 옆에 지지대로 끼워 사용하는 경우가 잦아 이로인한 사고가 최근 잇따르고 있다.
강원경찰은 불법튜닝 및 판스프링 고정불량으로 추락위험이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단속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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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뉴스1) 이종재 기자 = 강원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화물차의 판스프링 낙하사고 방지를 위해 내달 5일까지 3주간 불법개조와 적재함 보조장치 고정‧적재불량 여부를 집중 단속한다고 16일 밝혔다.
판스프링은 노면의 충격을 흡수하기 위해 차량 하부에 설치하는 완충 장치다. 그러나 일부 화물차들은 적재함이 옆으로 벌어지며 화물이 쏟아지는 것을 막으려고 판스프링을 적재함 옆에 지지대로 끼워 사용하는 경우가 잦아 이로인한 사고가 최근 잇따르고 있다.
강원경찰은 불법튜닝 및 판스프링 고정불량으로 추락위험이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단속을 강화한다. 또 한국도로공사, 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고속도로 화물차 법규위반 및 불법개조‧정비불량에 대해서도 병행 단속한다.
강원경찰청 관계자는 “화물차량의 불법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 총력적인 경찰활동을 펼칠 예정”이라며 “고속도로에서 안전운전 수칙을 준수해 성숙한 교통안전 문화를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lee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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