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백지, 비혼에 낳은 셋째子 친부 드디어 밝히나 [룩@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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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란'의 홍콩 배우 장백지 셋째 아들의 친부를 향한 관심이 여전히 뜨겁다.
장백지가 장남 루카스, 차남 퀸터스와 쇼핑몰에서 남긴 인증샷 구석에 한 남성이 포착됐고, 네티즌들은 이 남성이 장백지가 비혼 상태에서 출산한 셋째 아들 마커스의 친부가 아니냐고 추측했다.
한편 2012년 전 남편인 배우 사정봉과 사이에서 두 아들을 둔 장백지는 2018년 셋째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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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파이란'의 홍콩 배우 장백지 셋째 아들의 친부를 향한 관심이 여전히 뜨겁다.
장백지는 최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들들과 쇼핑을 하는 근황을 사진으로 찍어 공개했다.
장백지와 두 아들이 쇼핑을 나선 가운데, 의문의 남성이 사진에 등장해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장백지가 장남 루카스, 차남 퀸터스와 쇼핑몰에서 남긴 인증샷 구석에 한 남성이 포착됐고, 네티즌들은 이 남성이 장백지가 비혼 상태에서 출산한 셋째 아들 마커스의 친부가 아니냐고 추측했다. 장백지는 이에 대해 이렇다 할 해명을 내놓지 않았다.
한편 2012년 전 남편인 배우 사정봉과 사이에서 두 아들을 둔 장백지는 2018년 셋째 아들을 출산했다. 당시 중국 부호, 대만 연예인, 전 남편 사정봉 등 인물이 친부설에 휩싸였지만 장백지는 여전히 셋째의 부친의 존재를 알리지 않고 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사진=장백지 인스타그램,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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