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병만, '공생의 법칙 시즌2' 촬영장서 제작진에 션리 선패치 선물

홍보경 기자 2022. 8. 16.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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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코스메틱의 뷰티 브랜드 션리(대표 박서연)는 개그맨 김병만이 촬영 중인 '공생의 법칙 시즌2' 현장에서 전 제작진에게 자사 선패치를 선물했다고 밝혔다.

션리 측은 "개그맨 김병만은 평소 스킨로션뿐만 아니라 선크림도 잘 챙겨 바르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자사의 선패치 제품을 협찬받은 후 자외선 차단은 물론 착용 후 쿨링감이 있으며 피부 보습에도 도움을 줘 만족해했다고 들었다"라며 "숨조차 쉬기 힘든 미국 폭염 속에서 대부분 야외에서 촬영하는 '공생의 법칙 시즌2' 촬영 특성상 제작진을 위해 많은 양을 챙겨가 선물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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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코스메틱의 뷰티 브랜드 션리(대표 박서연)는 개그맨 김병만이 촬영 중인 '공생의 법칙 시즌2' 현장에서 전 제작진에게 자사 선패치를 선물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주)신안코스메틱 '션리'


'공생의 법칙'은 생태계 교란종이 생겨난 원인과 현황을 파악하고, 조화로운 공생을 위한 인간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생각해보는 친환경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 시즌에는 평소 알기 쉽지 않았던 생태계 교란종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는 것은 물론,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며 모든 회차가 동시간대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주목받았다.

시즌2로 돌아오는 '공생의 법칙'은 미국 촬영을 시작으로 해외 로케 촬영을 통해 세계의 생태계 교란종 문제와 성공 사례를 종합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션리 측에 따르면 이번 시즌2 촬영 현장에서 김병만은 고생하는 모든 제작진에게 션리의 '스포티브 멜라 패치'를 선물했다. 일명 배트맨 패치라 불리는 해당 제품은 기존 눈 밑에만 부착하는 선패치에서 더 나아가 귀에 거는 배트맨 모양의 마스크형 패치로, 피부의 열감을 가라앉혀주는 등 야외 활동에 적합해 일반인부터 연예인들까지 많은 이들이 골프 라운딩 등 야외 활동 시 사용하고 있다.

사진제공=(주)신안코스메틱 '션리'


아울러 해당 제품은 골프장 프로샵, 이마트, 킴스클럽 등 다양한 곳에 입점해 있으며 제조 방법에서 특허를 받아 여타 선패치들과 차별화했다. 야외뿐만 아니라 홈케어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으며 공인시험기관에서 인증받은 자외선 차단 원단을 사용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션리 측은 "개그맨 김병만은 평소 스킨로션뿐만 아니라 선크림도 잘 챙겨 바르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자사의 선패치 제품을 협찬받은 후 자외선 차단은 물론 착용 후 쿨링감이 있으며 피부 보습에도 도움을 줘 만족해했다고 들었다"라며 "숨조차 쉬기 힘든 미국 폭염 속에서 대부분 야외에서 촬영하는 '공생의 법칙 시즌2' 촬영 특성상 제작진을 위해 많은 양을 챙겨가 선물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공생의 법칙 시즌2'는 오는 하반기 방영을 목표로 제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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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경 기자 bkho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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