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러비 크리에이터', JTBC 숏폼 예능 출연

임해중 기자 입력 2022. 8. 16. 17: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숏폼 플랫폼 셀러비는 자사의 크리에이터들이 이달 13일 방영된 JTBC 숏폼 예능 '셀럽이 되고 싶어'에 참여했다고 16일 밝혔다.

셀러비는 최근 JTBC 숏폼 예능 '셀럽이 되고 싶어' 제작과 동시에 셀러비 크리에이터에게 방송에 출연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셀러비 당첨자 공개 이미지 (셀러비 제공)

(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숏폼 플랫폼 셀러비는 자사의 크리에이터들이 이달 13일 방영된 JTBC 숏폼 예능 ‘셀럽이 되고 싶어’에 참여했다고 16일 밝혔다.

셀러비는 최근 JTBC 숏폼 예능 '셀럽이 되고 싶어' 제작과 동시에 셀러비 크리에이터에게 방송에 출연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했다.

방송 출연권 제공은 앱 내 ‘#셀럽이되고싶어’ 챌린지에 자신만의 특색을 잘 보여주는 콘텐츠를 업로드한 크리에이터에게 유저 반응과 셀러비, 방송사 내부 심사를 통해 최고의 크리에이터로 선정된 참가자(팀)에게 주어졌다.

이번 방송출연권을 위해 1만명이 넘는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가 챌린지에 참여했고 치열한 선발과정을 통해 선발된 최종 4인이 공개되었다. 공개된 크리에이터는 '주땡쓰', '진진', ' 레이디액션', '남시은'으로 각각 댄스, 일상, 개그, 뷰티 카테고리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셀러비 크리에이터이다.

‘셀럽이 되고 싶어’ 7화에서는 VCR을 통해 ‘레이디액션과 남시은’의 장르를 가리지 않는 만능숏폼러로서의 다양한 매력이 공개됐다. ‘주땡스와 진진’은 스튜디오에 방문하여 평소 숏폼 영상을 통해서만 볼 수 있던 매력을 현장에서 직접 보여줬다.

방송 캡쳐 이미지 (셀러비 제공)

평소 ‘안전요정’ 콘셉과 함께 안전모를 쓰고 춤을 추는 댄스 크리에이터 ‘주땡쓰’의 안전모를 쓰게된 이유와 아이키, 미주와 촬영 현장에서 즉석으로 함께 춘 춤이 공개됐다.

셀러비 관계자는 “이번 TV방송 출연과 같이 그동안 경험하기 어려운 기회를 통해 크리에이터 분들에게 즐거운 경험과 더 좋은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동기부여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셀러비는 국내 K-컬쳐를 대표하는 다양한 분야의 셀럽들과 함께 하는 숏폼 플랫폼이다.

haezung221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