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M IL 보존 법칙?..부상 퇴장-IL 등록 악재 겹쳐
김정연 온라인기자 2022. 8. 16. 17:08

뉴욕 메츠에 악재가 겹치고 있다.
벅 쇼월터 메츠 감독은 15일(이하 현지 시각) “내야수 루이스 기요르메(27)를 IL 명단에 올렸다”고 밝혔다.
벅 감독에 따르면 기요르메는 사타구니 부상으로 IL에 이름을 올렸으며, 최소 3~4주 이상의 회복 기간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요르메의 공백은 데븐 마레로(31)가 메꿀 예정이다. 마이너 유망주를 콜업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벅 감독은 “우리는 모든 것을 고려했다. 마이너 콜업에 너무 빠지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악재가 겹치자 현지 팬들은 우려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 이날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서 카를로스 카라스코(35)가 2회 종료 후 통증을 호소하고 퇴장했기 때문이다.
제이콥 디그롬(34)의 복귀 이후 다른 선수들의 부상 소식이 연이어 알려진 메츠가 이번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지을 수 있을지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김정연 온라인기자 kjy9798@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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