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원 국립부여박물관장, 몽골서 '북극성 훈장' 받아
김예나 2022. 8. 16. 17:08
(서울=연합뉴스) 사단법인 중앙아시아학회는 윤형원 회장 겸 국립부여박물관장이 몽골 정부로부터 '북극성 훈장'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학회의 전 회장이었던 역사학자 김호동 서울대 석좌교수 역시 '북극성 훈장'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은 기념 촬영하는 윤형원 사단법인 중앙아시아학회 회장 겸 국립부여박물관장(왼쪽)과 김호동 교수. 2022.8.16 [중앙아시아학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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