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학종합대학원, '인공지능 메타버스 미래전략 최고위과정' 운영

권현수 기자 2022. 8. 16.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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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학종합대학원(aSSIST)이 오는 30일 국제미래학회, 브릿지경제와 공동으로 국내 최초 '인공지능 메타버스 미래전략 최고위과정' 운영을 시작한다.

aSSIST 김태현 총장은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 메타버스 미래전략 최고위과정'을 개설해 기대가 크다"며 "최고 전문가의 강의를 통해 인공지능 메타버스 시대의 미래 리더로서의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 또 이 과정이 서울과학종합대학원의 대표 교육과정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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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학종합대학원(aSSIST)이 오는 30일 국제미래학회, 브릿지경제와 공동으로 국내 최초 '인공지능 메타버스 미래전략 최고위과정' 운영을 시작한다.

10주 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최고위과정은 4차 산업혁명의 가속화로 도래한 인공지능 메타버스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인공지능 메타버스 활용법을 학습하고 미래를 전략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함양한다. 분야별 최고 석학과 전문가로 구성된 교수진이 매회 90분 주제 강의 후 개인 스마트폰을 활용한 메타버스 및 NFT 사용법을 교육할 예정이다.

aSSIST 김태현 총장은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 메타버스 미래전략 최고위과정'을 개설해 기대가 크다"며 "최고 전문가의 강의를 통해 인공지능 메타버스 시대의 미래 리더로서의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 또 이 과정이 서울과학종합대학원의 대표 교육과정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제미래학회 안종배 회장은 "이제 인공지능과 메타버스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며 "최고경영자들이 국내 최초로 개설되는 '인공지능 메타버스 미래전략 최고위과정'을 통해 미래의 등불과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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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수 기자 kda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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