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부자학회' 창립 10주년 학술세미나 20일 영남대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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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부자학회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20일 오후 1시부터 영남대학교 이종우 과학도서관 소강당에서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올해 세미나 주제는 '행복한 인생, 부요한 삶'으로 박정윤·오창섭 교수가 '송암 이종우 회장의 행복한 부자이야기'를 발제한다.
책으로는 '행복한 부자학 교수가 되기까지'(박정윤 저), '행복한 부자의 원리와 실제'(홍종관 외), '행복한 부자가문 세우기'(이우윤 저) 등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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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부자학회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20일 오후 1시부터 영남대학교 이종우 과학도서관 소강당에서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올해 세미나 주제는 ‘행복한 인생, 부요한 삶’으로 박정윤·오창섭 교수가 ‘송암 이종우 회장의 행복한 부자이야기’를 발제한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홍우흠 교수(영남대)가 ‘공자의 부귀관과 유가의 안빈낙도’를, 최영미 원장(경산중앙교회)이 ‘행복한 유치원 경영’에 대해 발표한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이상식 교수(계명대)가 ‘사진으로 펼쳐가는 행복한 선교’를, 권욱동 교수(대구대)가 ‘신체적 건강을 통해 얻는 행복과 부요’를 발표한다.
한편 행복한 부자학회는 창립 후 10년 동안 행복과 부에 대한 약 100여 편의 논문과 책을 발간하며 성경적 행복과 부의 원리를 연구해 왔다.
책으로는 ‘행복한 부자학 교수가 되기까지’(박정윤 저), ‘행복한 부자의 원리와 실제’(홍종관 외), ‘행복한 부자가문 세우기’(이우윤 저) 등이 대표적이다.
대구=손성락 기자 ssr@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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