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부자학회' 창립 10주년 학술세미나 20일 영남대서 개최

대구=손성락 기자 2022. 8. 16. 17: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행복한 부자학회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20일 오후 1시부터 영남대학교 이종우 과학도서관 소강당에서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올해 세미나 주제는 '행복한 인생, 부요한 삶'으로 박정윤·오창섭 교수가 '송암 이종우 회장의 행복한 부자이야기'를 발제한다.

책으로는 '행복한 부자학 교수가 되기까지'(박정윤 저), '행복한 부자의 원리와 실제'(홍종관 외), '행복한 부자가문 세우기'(이우윤 저) 등이 대표적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행복한 인생, 부요한 삶' 주제로 '송암 이종우 회장의 행복한 부자이야기' 등 발표
[서울경제]

행복한 부자학회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20일 오후 1시부터 영남대학교 이종우 과학도서관 소강당에서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올해 세미나 주제는 ‘행복한 인생, 부요한 삶’으로 박정윤·오창섭 교수가 ‘송암 이종우 회장의 행복한 부자이야기’를 발제한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홍우흠 교수(영남대)가 ‘공자의 부귀관과 유가의 안빈낙도’를, 최영미 원장(경산중앙교회)이 ‘행복한 유치원 경영’에 대해 발표한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이상식 교수(계명대)가 ‘사진으로 펼쳐가는 행복한 선교’를, 권욱동 교수(대구대)가 ‘신체적 건강을 통해 얻는 행복과 부요’를 발표한다.

한편 행복한 부자학회는 창립 후 10년 동안 행복과 부에 대한 약 100여 편의 논문과 책을 발간하며 성경적 행복과 부의 원리를 연구해 왔다.

책으로는 ‘행복한 부자학 교수가 되기까지’(박정윤 저), ‘행복한 부자의 원리와 실제’(홍종관 외), ‘행복한 부자가문 세우기’(이우윤 저) 등이 대표적이다.

대구=손성락 기자 ssr@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