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실종 20대' 이틀째 수색.."범죄 혐의점 없어"

2022. 8. 16. 17: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이 한강에 빠져 실종된 20대 남자를 이틀째 수색하고 있습니다.

실종된 A 씨는 어제(15일) 새벽까지 서울 강남구에 있는 친구 집에서 술을 마신 뒤 친구들과 함께 근처의 한강 둔치에 갔다가 강물에 빠져 실종됐습니다.

경찰은 실종 당시 현장에 있던 친구 2명과 신고자 1명을 조사하고 실종자가 방문했던 식당과 집, 그리고 한강 주변 CCTV 등을 살펴봤지만 아직까지 범죄 혐의점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이 한강에 빠져 실종된 20대 남자를 이틀째 수색하고 있습니다.

실종된 A 씨는 어제(15일) 새벽까지 서울 강남구에 있는 친구 집에서 술을 마신 뒤 친구들과 함께 근처의 한강 둔치에 갔다가 강물에 빠져 실종됐습니다.

경찰은 실종 당시 현장에 있던 친구 2명과 신고자 1명을 조사하고 실종자가 방문했던 식당과 집, 그리고 한강 주변 CCTV 등을 살펴봤지만 아직까지 범죄 혐의점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