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 광주시장 "전남대병원 새병원 건립 적극 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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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시장이 전남대학교병원의 새병원 건립 사업을 위한 용도지역 변경 행정 절차가 연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강 시장은 "시민들의 건강권을 지키기 위해 예방과 치료의 공공병원인 전남대병원의 새병원 건립사업은 더 이상 늦춰서는 안된다"며 "새병원 건립이 신속하고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용도지역 변경 등 도시관리계획 변경 절차를 비롯한 모든 행정적·재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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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강기정 광주시장이 전남대학교병원의 새병원 건립 사업을 위한 용도지역 변경 행정 절차가 연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16일 전남대병원에 따르면 강 시장은 이날 병원 행정동 2층 접견실에서 안영근 병원장, 윤경철 기획조정실장, 주성필 대외협력실장 등 병원 관계자와 함께 새병원 건립을 논의했다.
안 병원장은 "국립대병원 중 가장 노후화한 건물로 시도민들의 불편은 해가 갈수록 가중되고 있다"며 "수도권과의 의료격차를 줄이기 위해 '미래형 뉴 스마트병원 신축 사업'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도시관리계획 변경 등 광주시에서 적극적인 협조가 이뤄진다면 예비타당성 대상사업 선정은 물론 통과되기까지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협조를 요청했다.
강 시장은 "시민들의 건강권을 지키기 위해 예방과 치료의 공공병원인 전남대병원의 새병원 건립사업은 더 이상 늦춰서는 안된다"며 "새병원 건립이 신속하고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용도지역 변경 등 도시관리계획 변경 절차를 비롯한 모든 행정적·재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전남대병원 미래형 뉴 스마트병원 신축은 전남대병원과 전남대 학동캠퍼스 부지에 총사업비 1조2000억원을 들여 연면적 약 27만㎡, 1300병상 규모의 병원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최상의 환자맞춤형 통합진료, 최첨단 헬스케어 융복합의료연구, 세계적 의료리더 양성을 목표로 추진한다.
전남대병원은 지난 6월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조사 요구서를 제출했다. 이달 중 예타 대상사업에 선정되면 2023년까지 예타 조사를 통과한 후 2024년부터 본격적인 신축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nofatejb@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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