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저축은행, 압구정지점 개점 기념 '연 3.60%' 예금 특판
유선희 2022. 8. 1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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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저축은행이 압구정지점 개점을 기념해 정기예금 특판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다올저축은행은 이날 서울 송파지점을 지하철 압구정역 인근 압구정지점으로 옮겨 개점했다.
다올저축은행 첫 거래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연 3.60%의 금리를 제공하는 이 상품은 압구정지점 내방을 통해서만 가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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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저축은행이 압구정지점 개점을 기념해 정기예금 특판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다올저축은행은 이날 서울 송파지점을 지하철 압구정역 인근 압구정지점으로 옮겨 개점했다.
이를 기념해 1년 만기 특판 정기예금 'Fi 정기예금'도 출시했다. 다올저축은행 첫 거래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연 3.60%의 금리를 제공하는 이 상품은 압구정지점 내방을 통해서만 가입이 가능하다. 판매 기간은 이날부터 31일까지다.
황준호 다올저축은행 대표는 "더 많은 고객이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강남권 핵심지역에 지점을 마련했다"며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유선희기자 view@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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