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저축은행, 압구정지점 개점 기념 '연 3.60%' 예금 특판

유선희 입력 2022. 8. 16. 17:00 수정 2022. 8. 16. 19: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다올저축은행이 압구정지점 개점을 기념해 정기예금 특판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다올저축은행은 이날 서울 송파지점을 지하철 압구정역 인근 압구정지점으로 옮겨 개점했다.

다올저축은행 첫 거래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연 3.60%의 금리를 제공하는 이 상품은 압구정지점 내방을 통해서만 가입이 가능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다올저축은행이 압구정지점 개점을 기념해 정기예금 특판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다올저축은행은 이날 서울 송파지점을 지하철 압구정역 인근 압구정지점으로 옮겨 개점했다.

이를 기념해 1년 만기 특판 정기예금 'Fi 정기예금'도 출시했다. 다올저축은행 첫 거래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연 3.60%의 금리를 제공하는 이 상품은 압구정지점 내방을 통해서만 가입이 가능하다. 판매 기간은 이날부터 31일까지다.

황준호 다올저축은행 대표는 "더 많은 고객이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강남권 핵심지역에 지점을 마련했다"며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유선희기자 view@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