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남' 박신혜, 출산 3개월 만에..살과 '헤어질 결심'

김미화 기자 2022. 8. 1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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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가 출산 3개월 만에 살과 헤어질 결심을 했다.

16일 박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시작. 화이팅"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박신혜는 운동으로 살을 빼겠다는 계획을 SNS를 통해 직접 공개하며 응원 받고 있다.

한편 박신혜는 최태준과 결혼 후 득남 했으며, 3개월 만에 다이어트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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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사진=박신혜 인스타그램

박신혜가 출산 3개월 만에 살과 헤어질 결심을 했다.

16일 박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시작. 화이팅"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박신혜는 탄츠플레이를 준비하는 모습. 무용 동작으로 하는 운동을 통해 살을 빼려는 의지를 다졌다.

특히 박신혜는 운동으로 살을 빼겠다는 계획을 SNS를 통해 직접 공개하며 응원 받고 있다.

한편 박신혜는 최태준과 결혼 후 득남 했으며, 3개월 만에 다이어트 의지를 다졌다. 엄마가 되어 다시 돌아오는 박신혜가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을 모은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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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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