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시민기록활동가 독립마을 탐방
임선우 2022. 8. 16. 16:58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기록원의 2022 시민기록활동가 양성 심화과정에 참여 중인 수강생들이 16일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덕촌리 독립운동마을에서 사례 탐방활동을 하고 있다. 이 마을은 2019년 독립운동가 정순만 선생의 애국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독립운동마을로 선정됐다. 2022.08.16. imgiz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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