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9월 소극장 콘서트 '흔적' 개최..3년만 관객들 만난다

차혜영 2022. 8. 16. 16: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이적이 약 3년 만에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적은 오는 9월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2022 이적 소극장 콘서트 '흔적''을 개최하고, 관객들을 만난다.

지난 2018년 전국 투어 콘서트 '거울' 이후 약 3년 만에 열리는 이적의 단독 공연으로 이목을 사로잡는다.

이적의 소극장 콘서트 '흔적'은 이적의 독보적인 음색과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노래로 팬들과 교감하며 잊을 수 없는 추억으로 자리잡을 계획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차혜영 기자]
(사진=뮤직팜)

가수 이적이 약 3년 만에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적은 오는 9월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2022 이적 소극장 콘서트 '흔적''을 개최하고, 관객들을 만난다.


지난 2018년 전국 투어 콘서트 '거울' 이후 약 3년 만에 열리는 이적의 단독 공연으로 이목을 사로잡는다.


이적의 소극장 콘서트 '흔적'은 이적의 독보적인 음색과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노래로 팬들과 교감하며 잊을 수 없는 추억으로 자리잡을 계획이다.


한편 이적의 소극장 콘서트 '흔적'은 9월 16일부터 18일, 22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총 7회 진행된다. 티켓은 16일 오후 5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오픈된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