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원 농심 회장, 상반기 보수 7.3억..박준 부회장 5억
윤정훈 2022. 8. 16. 16:57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 신동원 농심(004370) 회장이 상반기 보수로 7억3700만원을 수령했다.
16일 농심의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신 회장은 상반기 급여 7억3700만원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준 농심 부회장은 5억737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윤정훈 (yunrigh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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