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글로벌 산림 보전을 위한 '레드플러스 사업' 추진

민선희 2022. 8. 16.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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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우리금융그룹이 지속가능한 산림 관리를 통한 기후 위기 대응·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캄보디아에서 '레드플러스(이하 REDD+) 타당성 조사'를 수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은 기념 촬영하는 우리금융그룹 직원과 아시아산림협력기구 및 캄보디아 산림청 직원들. 2022.8.16 [우리금융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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