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평택시청 압수수색..정장선 시장 선거법 고발사건 수사

김은빈 입력 2022. 8. 16. 16:54 수정 2022. 8. 1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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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평택시장. 연합뉴스

경찰은 16일 정장선 평택시장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평택시청 압수수색에 나섰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15분까지 수사관 30여명을 투입해 평택시청 총무과 등 4곳을 압수수색했다.

정 시장은 2020년 6월 자신의 이름이 적힌 포장 용기에 담긴 6개들이 마카롱 세트 2500여개를 시청 직원들에게 나눠줘 선거법을 위반했다는 혐의로 올해 5월 한 개인으로부터 고발당했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중인 사건이라 자세한 사항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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