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 부산·경남 산사태 위기 경보 '주의'로 상향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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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17일까지 남해안 지역에 최대 150mm 이상의 비가 예보됨에 따라 16일 오후 4시를 기해 부산, 경남 지역의 산사태 위기 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전날 전남 지역에 발령한 '주의' 단계도 유지된다.
서울, 인천, 광주, 대전,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지역에 대해서는 '주의'에서 '관심' 단계로 하향하고, 나머지 시도에는 '관심' 단계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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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피해 응급복구지 점검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8/16/yonhap/20220816164811807wnoj.jpg)
(대전=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산림청은 17일까지 남해안 지역에 최대 150mm 이상의 비가 예보됨에 따라 16일 오후 4시를 기해 부산, 경남 지역의 산사태 위기 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전날 전남 지역에 발령한 '주의' 단계도 유지된다.
서울, 인천, 광주, 대전,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지역에 대해서는 '주의'에서 '관심' 단계로 하향하고, 나머지 시도에는 '관심' 단계를 유지한다.
김용관 산림보호국장은 "부산, 경남권과 전남권에 집중호우가 예보됨에 따라 산사태 위험이 높다"며 "주민들은 긴급재난 문자, 재난방송, 마을 방송 등에 귀 기울여 주시고, 유사시 안내에 따라 신속하게 대피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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