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바 신전 세정하는 무함마드 사우디 왕세자
이정훈 2022. 8. 16. 16:45
(메카 EPA=연합뉴스)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36)가 16일(현지시간) 부왕 살만 빈 압둘아지즈(86)를 대신해 이슬람 성지 메카의 카바신전 세정 의식을 거행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왕실 제공. 판매 금지] 202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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