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남해안 150mm 호우..내일 내륙 무더위 속 소나기

보도국 2022. 8. 16.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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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전선이 남하하면서, 현재 중부와 남부의 하늘빛이 많이 다릅니다.

서울은 모처럼 파란 하늘이 드러났지만, 여전히 남부 곳곳에는 비가 내리고 있고요.

지금은 빗줄기가 강한 편은 아닙니다.

전북과 경북은 차츰 비가 그치겠지만, 전남과 경남은 내일 낮까지 비가 이어지겠고요.

제주도는 모레 새벽까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특히, 오늘 밤부터 남해안의 빗줄기가 다시 강해지겠고, 또 국지적으로 50mm 안팎의 세찬 비도 쏟아질텐데요.

호우특보가 내려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내일까지 남해안에 많게는 150mm 이상, 제주에도 30-100mm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한편, 비가 그친 중부지방은 기온이 30도 안팎을 보이면서, 후텁지근합니다.

현재 서울은 29.7도 보이고 있고요.

그 밖의 지역 안동은 28.7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내일은 동해안을 제외하고는 대체로 구름만 끼어있겠고요.

대기불안정으로 오후부터 저녁 사이 내륙 곳곳에 5~30mm의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소나기 #대기불안정 #후텁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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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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