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거석 전북도교육감, '전주시의회 2030 초선의원'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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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거석 전북교육감이 전주시의회 2030 초선의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 교육감은 16일 교육감실에서 장병익(완산동,중화산1·2동), 이성국(효자5동), 최서연(진북동, 인후1·2동, 금암1·2동), 신유정(조촌동, 여의동, 혁신동) 의원 등 전주시의회 2030 초선의원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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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6일 전주시의회 장병익·이성국·최서연·신유정 시의원과 간담회… 교육현안 청취
![[전주=뉴시스] 서거석 전북교육감이 16일 전주시의회 2030 초선의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각 지역구의 교육현안에 대해 듣고, 앞으로 전북교육발전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2022.08.16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8/16/newsis/20220816164043148oirb.jpg)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서거석 전북교육감이 전주시의회 2030 초선의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 교육감은 16일 교육감실에서 장병익(완산동,중화산1·2동), 이성국(효자5동), 최서연(진북동, 인후1·2동, 금암1·2동), 신유정(조촌동, 여의동, 혁신동) 의원 등 전주시의회 2030 초선의원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역주민과 최일선에서 만나는 기초의원들을 통해 각 지역의 교육 현안을 청취하고, 젊은 세대의 목소리를 교육정책에 담아내기 위함이다.
먼저 이번 간담회를 매우 의미있게 받아들인 시의원들은 그동안 교육청과의 소통이 어려웠는데 교육감이 직접 간담회 자리를 마련해 준 데 고마움을 표했다.
장병익 의원은 “기초의원과 교육청이 함께 일할 수 있는 방법이 거의 없었는데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하다”면서 “거버넌스 구축 등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주면 지역주민의 이야기를 전달하고, 민원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신유정 의원은 “혁신도시와 만성동의 과밀학교 문제가 심각하다. 초등 저학년은 방과후에 들어가기도 힘들고, 방과후 공간 확보도 어렵다고 한다”면서 “학교와 학부모들이 여러 가지 안을 고민하고 있는데 교육청에서도 관심을 가져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주=뉴시스] 서거석 전북교육감이 16일 전주시의회 2030 초선의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각 지역구의 교육현안에 대해 듣고, 앞으로 전북교육발전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2022.08.16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8/16/newsis/20220816164043305kcmt.jpg)
최서연 의원은 “지역구에 학교가 많은데 학생들이 지역을 활용하는 비율은 낮은 것 같다”면서 “학교 내부에서만 교육활동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지역의 공간을 활용하는 등 지역과 교류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면 좋겠다”는 제안을 했다.
이성국 의원은 “학부모들을 만나면 자녀 훈육을 어떻게 해야할 지 고민하는 분들이 많았다”면서 “교육청에서 학부모교육을 운영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자녀교육이나 훈육 등의 강의를 제공하면 학부모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서 교육감은 “의원님들의 생생한 이야기 감사하다. 지난 12년간 소통의 자리가 없었다는 점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전북교육은 지자체는 물론 의회, 대학과도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하며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탄탄한 기초·기본학력의 토대 위에 학생들의 미래역량을 길러주는 미래교육과 천 명의 아이에게 천 개의 길을 열어주는 학생 맞춤형 교육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면서 “전북교육의 발전을 위해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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