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관원 강원지원, 추석 앞두고 원산지 표시 일제 점검

한귀섭 기자 2022. 8. 16.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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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 강원지원은 추석을 앞두고 내달 9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제수용품, 지역특산품 등에 대한 원산지 표시를 일제 점검한다.

16일 농관원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건강기능식품, 전통식품, 육류, 한과, 곶감, 지역특산품, 나물류, 과일류, 육류 등 선물세트와 제수용품 등이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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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농관원 강원지원 제공)

(강원=뉴스1) 한귀섭 기자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 강원지원은 추석을 앞두고 내달 9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제수용품, 지역특산품 등에 대한 원산지 표시를 일제 점검한다.

16일 농관원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건강기능식품, 전통식품, 육류, 한과, 곶감, 지역특산품, 나물류, 과일류, 육류 등 선물세트와 제수용품 등이 대상이다.

특히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둔갑 판매하거나 타지역산 농식품을 국내 유명지역 특산물로 속여 판매하는 행위 등을 집중 점검한다.

농관원 강원지원은 사이버전담반, 권역별점검반, 농산물 명예감시원을 활용한 사전 모니터링 정보를 수집, 분석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점검을 추진한다.

일정별로 보면 16일부터 28일까지는 제조·가공업체 및 예약주문이 많은 통신판매업체, 29일부터 내달 9일까지는 마트·식육취급업체·전통시장·도소매업체 등을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을 통해 적발되는 업체에 대해서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형사입건 및 과태료 처분 등 엄정 조치할 예정이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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