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강동청소년센터, '2022년 서울-경상북도 청소년 역사문화 교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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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강동청소년센터가 8월 9일부터 12일까지 3박 4일 동안 경상북도 중학교 청소년 7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2년 서울-경상북도 청소년 역사문화 교류' 활동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2022년 역사문화 교류 활동은 코로나19로 비대면으로 진행했던 활동을 다시 대면으로 진행함으로써 '다시 만난 서울'이라는 의미 아래 진행됐다.
4일 차 활동은 서울 랜드마크 역사 만들기 체험 활동으로 참가 청소년은 방문했던 서울을 다시 한번 되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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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강동청소년센터가 8월 9일부터 12일까지 3박 4일 동안 경상북도 중학교 청소년 7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2년 서울-경상북도 청소년 역사문화 교류’ 활동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2022년 역사문화 교류 활동은 코로나19로 비대면으로 진행했던 활동을 다시 대면으로 진행함으로써 ‘다시 만난 서울’이라는 의미 아래 진행됐다.
1일 차 활동은 만남의 시간과 코딩을 이용한 팀 빌딩 활동, 서울 투어 기획 활동 등으로 참가 청소년은 긍정적 관계를 형성하고, 주도적 참여를 유도했다. 타임스퀘어 투어를 통해 서울의 도시형 엔터테인먼트를 경험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2일 차 활동인 난타 공연 관람과 청소년들이 기획한 서울 투어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은 관심이 높은 서울 곳곳을 자유롭게 여행했으며, 서울 디자인 성지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를 방문해 서울의 패션과 디자인을 경험했다.
3일 차 활동은 서울의 랜드마크 롯데월드와 서울스카이 체험 활동으로 청소년들의 스트레스 해소 및 서울의 전경을 감상하는 기회가 마련됐으며, 화합의 장 시간을 통해 참가 청소년들이 끼를 발휘하기도 했다.
4일 차 활동은 서울 랜드마크 역사 만들기 체험 활동으로 참가 청소년은 방문했던 서울을 다시 한번 되돌아봤다. 이 시간을 마지막으로 역사문화 교류 활동은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3박 4일 동안의 활동을 마쳤다.
시립강동청소년센터 강정숙 센터장은 “앞으로도 다른 지역 간 청소년 문화교류 사업 확대를 통해 청소년들의 문화 욕구를 증진할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시립강동청소년센터 개요
시립강동청소년센터는 서울시가 설립하고 한국청소년연맹이 위탁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건전한 육성과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는 비영리 청소년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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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시립강동청소년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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