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헬스케어, 2분기 매출 5190억원..전년 比 19.8%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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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헬스케어는 올해 2분기 연결기 재무제표 기준 실적이 매출 5190억513만원, 영업이익 740억8285만원, 당기순이익 391억1619만원이라고 16일 공시했다.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9.8%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2.8%, 당기순이익은 38.6% 줄었다.
5000억원대 매출은 역대 2분기 최고 기록이다.
올해 2분기 램시마 유럽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 가까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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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코로나 치료제 공급 중단에 영업익은↓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올해 2분기 연결기 재무제표 기준 실적이 매출 5190억513만원, 영업이익 740억8285만원, 당기순이익 391억1619만원이라고 16일 공시했다.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9.8%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2.8%, 당기순이익은 38.6% 줄었다. 5000억원대 매출은 역대 2분기 최고 기록이다.
이날 셀트리온헬스케어에 따르면 자가면역질환 치료용 복제약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 미국 매출 상승, 램시마 피하주사제(SC) 처방 증가 등 수익성 높은 제품군 판매가 늘면서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특히 유럽에서는 램시마와 램시마SC를 함께 활용하는 ‘듀얼 포뮬레이션’ 용법의 효과가 부각되면서 두 제품 매출이 크게 올랐다고 한다. 올해 2분기 램시마 유럽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 가까이 늘었다. 같은 기간 램시마SC 매출도 160% 상승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코로나19 항체치료제인 ‘렉키로나(성분명 레그단비맙)’ 실적이 반영되지 않아 하락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올해 2월 질병청은 오미크론 변이에 효과가 없다는 이유로 렉키로나 신규 공급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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