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이번엔 한지민이 답장 남겼다
김하영 온라인기자 2022. 8. 16. 16:26
배우 김혜수가 근황을 공개했다.
김혜수는 16일 오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들을 게재했다.
김혜수는 하늘색의 꽃무늬 원피스를 입은 채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무엇보다도 그는 51세가 믿어지지 않는 탄력 있는 피부와 동안 미모를 뿜어냈다.
이 게시물을 접한 한지민은 “선배님 눈, 코, 입”이라며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감탄했다.
앞서 김혜수는 이날 오전 한지민이 올린 게시물에 “지민씨 눈...”이라며 감탄의 메시지를 전한 바 있다.
한편 김혜수는 현재 영화 ‘밀수’ 개봉과 tvN 드라마 ‘슈룹’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김하영 온라인기자 hayoung0719@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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