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민간 아파트 분양가격 전년보다 14%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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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충북 민간아파트 분양가격이 전년보다 ㎡당 37만원 정도 오른 반면 부동산 침체기를 겪는 인근 세종시는 59만원이나 떨어졌다.
16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7월말 기준)'을 보면 최근 1년간 전국 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은 ㎡당 440만4000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6만5000원 인상됐다.
충북의 민간아파트 분양가격은 ㎡당 300만2000원으로 전년도 평균(263만2000원)보다 14.1% 비싸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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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침체기 세종 전년보다 15.7%↓

(=뉴스1) 박재원 기자 = 올해 충북 민간아파트 분양가격이 전년보다 ㎡당 37만원 정도 오른 반면 부동산 침체기를 겪는 인근 세종시는 59만원이나 떨어졌다.
16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7월말 기준)'을 보면 최근 1년간 전국 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은 ㎡당 440만4000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6만5000원 인상됐다.
충북의 민간아파트 분양가격은 ㎡당 300만2000원으로 전년도 평균(263만2000원)보다 14.1% 비싸졌다. 분양가격은 HUG에서 주택분양보증을 발급받은 주택 사업(주상복합, 도시형 생활주택 사업 제외) 중 상가·오피스텔·조합원 분양을 제외한 일반 분양으로 산출한다.
부동산 규제 조치에 묶여 연일 가격 하락세를 이어가는 세종시의 분양가격은 평균 320만8000원으로 전년 평균(380만4000원)에서 15.7% 하락했다.
전국에서 신규 아파트 분양가격이 전년보다 떨어진 곳은 세종을 비롯해 서울과 제주 3곳뿐이다.

ppjjww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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