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 아니고 母子? 마돈나, 22세 아들과 행복한 한때 [할리웃통신]

박설이 2022. 8. 16.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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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마돈나가 아들과 근황을 전했다.

마돈나는 15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들 로코 리치와 함께 보낸 시간을 사진으로 남겼다.

지난 11일 22세가 된 마돈나의 아들 로코 리치는 생일을 맞아 이탈리아에서 생일 파티를 열었다.

한편 로코 리치는 마돈나가 2008년 이혼한 전 남편 가이 리치와 사이에서 낳은 아들로, 2016년 마돈나와 불화를 겪고 부친이 있는 영국 런던으로 떠났다 이후 화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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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팝스타 마돈나가 아들과 근황을 전했다.

마돈나는 15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들 로코 리치와 함께 보낸 시간을 사진으로 남겼다.

지난 11일 22세가 된 마돈나의 아들 로코 리치는 생일을 맞아 이탈리아에서 생일 파티를 열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마돈나는 다정한 분위기로 모자 인증샷을 남겼다. 사진 속 아들과 나란히 앉아 술잔을 든 마돈나는 6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으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날 파티에는 마돈나 외에도 마돈나의 다른 입양 자녀들인 데이비트, 에스테르, 스텔라, 자녀들도 참석해 로코 리치의 생일을 축하했다.

한편 로코 리치는 마돈나가 2008년 이혼한 전 남편 가이 리치와 사이에서 낳은 아들로, 2016년 마돈나와 불화를 겪고 부친이 있는 영국 런던으로 떠났다 이후 화해했다.

마돈나는 전 남자친구 카를로스 레옹과 사이에서 1996년생 딸 루데스를 뒀으며, 데이비드, 멀시 제임스, 스텔라, 에스테르 등 네 자녀를 입양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사진=마돈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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