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투자증권, 상반기 영업이익 1194억..사상 최대 실적

김사무엘 기자 입력 2022. 8. 16.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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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투자증권은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1194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47.6% 늘었다고 16일 밝혔다.

다올저축은행은 상반기 영업이익 511억원, 당기순이익 396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 말 기준 대출잔액은 3조9083억원으로 다올 계열사 편입 이후 상반기에만 5942억원 증가했다.

다올자산운용은 상반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136.2% 증가한 102억원, 당기순이익은 127.8% 늘어난 82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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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투자증권

다올투자증권은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1194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47.6% 늘었다고 16일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3.2% 증가한 957억원이다.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반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이다.

금리 인상과 주식 거래 대금 감소라는 악재 속에도 IB(투자은행) 부문에서 성과를 나타내며 실적 성장을 이어갔다. 각 영업부문에서도 시장 변동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 손실을 방어했다.

계열사 실적도 견조했다. 다올저축은행은 상반기 영업이익 511억원, 당기순이익 396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 말 기준 대출잔액은 3조9083억원으로 다올 계열사 편입 이후 상반기에만 5942억원 증가했다.

다올자산운용은 상반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136.2% 증가한 102억원, 당기순이익은 127.8% 늘어난 82억원을 기록했다. 펀드운용보수 증가와 매각보수 수취 등으로 상반기 누적 운용보수 수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다올투자증권 관계자는 "악재가 많았지만 리스크 관리 강화와 위기 대응으로 위험을 최소화 할 수 있었다"며 "하반기에도 보수적 관점으로 시장위험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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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무엘 기자 samuel@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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