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6개 구·1개 동 특별재난지역 선포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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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6개 자치구와 1개 동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수 있도록 정부에 긴급 요청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자치구 피해액이 특별재난지역 기준에 미달할 경우 동 단위로도 지정될 수 있도록 정부와 협의할 예정이다.
피해 건수로는 영등포구(5천364건), 구로구(2천965건)가 뒤를 이었으며 피해액은 서초구(217억원), 동작구(153억원)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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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연합뉴스TV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8/16/yonhap/20220816162226775yadt.jpg)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서울시는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6개 자치구와 1개 동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수 있도록 정부에 긴급 요청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시가 요청한 곳은 구로, 금천, 영등포, 동작, 관악, 서초 등 6개 구와 강남구 개포1동 등이다.
시는 자치구 피해액이 특별재난지역 기준에 미달할 경우 동 단위로도 지정될 수 있도록 정부와 협의할 예정이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수해 복구 비용 중 지방비로 복구하는 부분의 50∼80%가 국비로 지원된다. 건강보험료, 통신·전기료 등도 경감되거나 감면된다.
시에 따르면 집중호우로 7개 자치구에서 1만9천627건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재산피해는 약 940억원에 달한다. 관악구가 5천654건, 219억원으로 피해 건수와 피해액 모두 가장 많았다.
피해 건수로는 영등포구(5천364건), 구로구(2천965건)가 뒤를 이었으며 피해액은 서초구(217억원), 동작구(153억원) 순이었다.
한제현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수해 피해가 큰 지역이 조속하게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기를 바라며, 서울시도 신속한 복구를 통해 하루빨리 시민들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adin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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