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대전대 LINC3.0사업단 '제1회 아토피 산학협력협의회' 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대는 LINC3.0사업단이 교내에서 '제1회 아토피 산학협력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쉐마 한대익 대표의 '극초미세먼지와 피부질환의 유관성에 관한 고찰' 발표를 시작으로 '미세먼지 관련 기술 시장 동향', '바이오제품 개발과정에서의 비임상시험과 안전성평가연구소와의 협력방안'에 대한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교육과정 개발 및 참여 ▲청년 사회진출 및 고등교육 혁신 협력 ▲기관 간 홍보 및 정보제공 등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대전대는 LINC3.0사업단이 교내에서 ‘제1회 아토피 산학협력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아토피 피부염 개선 전략을 모색하고 관련 제품개발을 위한 정보를 교류했다.
㈜쉐마 한대익 대표의 ‘극초미세먼지와 피부질환의 유관성에 관한 고찰’ 발표를 시작으로 ‘미세먼지 관련 기술 시장 동향’, ‘바이오제품 개발과정에서의 비임상시험과 안전성평가연구소와의 협력방안'에 대한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대전대, 한국핀테크지원센터와 전문인력 양성 협약
대전대는 한국핀테크지원센터에서 핀테크 산업 전문인력 양성 교육과정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교육과정 개발 및 참여 ▲청년 사회진출 및 고등교육 혁신 협력 ▲기관 간 홍보 및 정보제공 등이다.
이번 협약은 지역 금융경제 활성화와 함께 핀테크 산업 성장을 지원하는 핀테크 교육 허브 구축이 기대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중훈, 아들·딸 최초 공개…아이돌 비주얼
- 채은정 "아버지 결혼 3번, 가족 다 떠난지 1~2년도 안 돼"
- 박나래 "미국인 남친 헤어질 때 한국말로 '꺼져'라고 해"
- 함소원, 베트남서 중국行 "♥진화와 부부싸움, 딸이 말렸다"
- 4시간만 100억…이다해 "中 라방, 나와 추자현만 가능"
- 하이브 "민희진, 경영사항 女무속인에게 코치 받아" 주장
- 장영란, 6번째 눈성형후 시무룩 "자녀들 반응 안 좋아"
- 박수홍 "가정사 탓 23㎏ 빠져 뼈만 남아"
- 백일섭 "졸혼 아내, 정 뗐다…장례식장에도 안 갈 것"
- 김옥빈 "역대급 몸무게 60㎏ 찍었다…살쪄서 맞는 바지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