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석 청주시장, 소상공인 지원 공약 '초저금리 대출' 시동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청주시는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초저금리 대출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한시적으로 강화한 청주형 대출 지원사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자금난에 지친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출금리 인하·이차보전 지원 확대로 실질 혜택↑

(청주=뉴스1) 강준식 기자 = 충북 청주시는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초저금리 대출을 지원한다.
민선 8기 이범석 청주시장의 공약사업이기도 한 이번 사업은 현재 시행하고 있는 '청주형 소상공인 육성자금' 사업을 9월부터 2024년까지 한시적으로 강화해 소상공인을 지원할 계획이다.
강화된 주요 내용은 △대출금리 인하 △이차보전 지원 확대 △대출규모 확대다.
소상공인들의 이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청주형 소상공인 육성자금의 대출금리 중 가산금리를 전액보증 2%, 부분보증 3%에서 각각 1.7%와 2%로 낮춘다.
시에서 지원하는 이차보전금을 2%에서 3%로 상향해 실질적으로 소상공인들이 부담하는 이자율은 1%대가 된다.
융자 규모를 기존 100억원에서 400억원으로 늘려 더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청주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상시근로자 수 10명 미만인 광업‧제조업‧건설업‧운수업, 이외 업종은 5명 미만)이다.
대출한도는 기존 지원금액을 포함해 업체당 5000만원이다. 3년 이내 일시상환 조건으로, 중도상환 수수료는 면제다.
시는 선정된 소상공인이 청주시 소재 8개 금융기관(농협·국민·하나·신한·우리·기업·신협·새마을금고)에서 대출받은 금액에 대한 발생이자 중 3%를 최대 3년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한시적으로 강화한 청주형 대출 지원사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자금난에 지친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jska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발기 부전' 떠들던 아내와 이혼…"7년 키운 내 딸, 친자 아니었다" 충격
- 얼굴 공개한 '주사 이모'…"박나래와 연락하냐" 묻자 묵묵부답
- 주교가 성매매?…국경 넘어 '업소' 12차례 방문, 해외 도피하려다 체포
- '징역 47년' 조주빈 "교도소서 교육우수상 받아" 자랑…상품 컵라면 1박스
- 오피스텔 날렸던 신혼 남편, 몰래 빚투…"이혼녀 되기 싫으면 봐주라" 뻔뻔
- 결혼 전 양다리였던 아내…"짙은 선팅 차에서 외간 남자와 나와, 불륜 같다"
- "차은우 장어집, 이하늬 곰탕집"…식당에 기획사 차려 부동산 쇼핑하나
- '충주맨' 왕따당해 쫓겨났다고?…"익명 글, 걸면 걸린다" 변호사 경고
- 음주운전 이재룡, 중앙분리대 '쾅쾅쾅' 그대로 도주…사고 후 CCTV 공개
- "지적장애 옮는다"며 왕따 당했던 배우…이효리 "우리랑 친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