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가족' 박희순 "정우, 굉장한 연습벌레..이 친구는 '찐'이다"[EN: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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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일러가 일부 포함돼 있습니다.
배우 박희순이 정우의 연기를 극찬했다.
앞서 박희순은 '모범가족' 제작발표회에서 배우들의 인생 연기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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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 스포일러가 일부 포함돼 있습니다.
배우 박희순이 정우의 연기를 극찬했다.
8월 12일 공개된 넷플릭스 '모범가족'은 죽은 자의 돈에 얽힌 이들의 예측 불가한 이야기와 각자의 가족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들의 위태로운 상황을 절박하게 그렸다.
극중 박희순은 조직에 충성하지만 혈연으로 묶인 이들 사이에서 발붙이지 못하는 마약 조직 2인자 광철 역을 맡았다.
박희순은 16일 진행된 '모범가족' 화상 인터뷰에서 배우들과 호흡을 전했다. 먼저 동하 역을 맡은 정우에 대해 "생활 연기도 잘하고 타고났다. 즉흥적인 연기를 잘하고 너무 열심히 한다. 보통 뒷모습을 찍는 신에선 힘을 아끼는데 뒷모습을 찍건 옆모습을 찍건 항공촬영을 하든 똑같이 열심히 한다"고 칭찬했다.
이어 "굉장한 연습벌레이면서 열정을 다 태우는 친구라고 생각했다. 열정이 항상 내재돼있어서 너무 재밌었고 너무 편했다. 이 친구를 보면 피부가 떨리는 것이 보인다. 저 친구는 정말 '찐이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박희순은 '모범가족' 제작발표회에서 배우들의 인생 연기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박희순은 "같이 연기한 배우가 정우 씨고, 윤진서 씨는 한 번밖에 못 보고, 박지연 씨는 아예 같이 연기를 해본 적 없어서 어떤 캐릭터를 구축했을지 궁금했다. 드라마가 공개되기 전 먼저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봤는데,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멋진 연기를 보여주셨다. 너무 재미있게 봤다. 정우 씨가 잘하는 건 워낙 알고 있어서 (연기에 대해) 더 이야기 할 건 없다"고 말했다.
이어 "두 여성 배우들(윤진서, 박지연)에게 연기 멋있었다고 직접 문자를 남겼다. 그 정도로 인상적이었다. 인생 연기를 보여줬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 자리에서 그렇게 이야기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사진=넷플릭스)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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